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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Works
studio7(5학년) 최우수상
PLAY (on the) GROUND
이상훈
서울 종로구 창신동에 자리한 채석장은 일제강점기 건축용 석재를 채굴하기 위해 개발된 장소였으나, 자원의 고갈과 산업 구조 변화 이후 채석장은 더 이상 활용되지 못하고 버려진 채 방치되었다.그 결과, 지형은 도심 속에 서 상처 입은 대지로 남아있으며, 주변 지역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원인이 되고 있다.
현재 채석장은 역할을 다한 뒤 ‘배경’으로만 남아 있는 공간이다. 그러나 이러한 채석장은 오히려 새로운 가능성을 품고 있다. 시간의 흔적을 간직한 인공적 절벽과 독특한 지형에 장소적 잠재력을 작동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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