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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lected Works

studio6(4학년) 우수상

경계( 공백 ) 境界空白

구서진

대상지 남쪽으로 위치한,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지역산업단지인 용산 정비창. 과거의 흔적을 지우고 새로운 도시 조직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현재의 재개발 사업으로, 정비창은 수서와 대전으로 밀려나게 되었다. 그곳에서 생업을 일구어 나가며 모여들었던 장인들의 터는 이곳만의 특별한 풍경을 만들어왔으나, 밀도 높은 업무단지들이 계획된 재개발 사업에 의해 그 고유한 색은 점차 사라지는 상황. 서울역과 함께 시간을 걸어오던 지역산업의 흔적과 문화의 소멸 시작점에 직면한 우리는 어떠한 도시를 그려볼 수 있을까?

또한,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서울역과 근접한 현재의 대상지는 그 주변의 밀도와 다채로움을 받아내지 못하고 단절되어 있음을 대상지 좌우의 거리를 걷게 된다면 어렵지 않게 인식할 수 있다. 서울역이라는 대형 인프라 시설에 의해 남북으로 완전에 가까운 단절의 상태인, 일명 “경계공백”에 놓여있는 대상지는 앞으로 어떤 모습을 가져야하는가?

두 가지의 질문을 주안으로, 서울 한가운데 – 과거에서 미래까지, 주변과 다양한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새로운 도시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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