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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W+Life Residences

이윤정

서울에는 공업과 제조업 단지들이 3.3%로 남아있지만, 서울시 전체 일자리의 10.3%, 제조업 일자리의 32.6%, 첨단산업 일자리의 30.4%를 차지할 정도로 서울시 산업경제의 중심이 되는 공간이다. 이런 공간을 주변 환경과 상관없이 높은 건물들로 바뀌었다. 아예 다른 건물로 바뀌면서 기존 지역의 공업, 제조업적 특성은 없어진다. 쇠퇴되는 공업이 주거와 분리되는 것이 아니라 공업지역으로 주거가 스며들어가 공업지역에 주거와 산업이 같이 활성화될 수 있는 형태를 제안한다.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각 세대의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배치하면서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각 세대의 주거에서 쉽게 접근하게 배치하여 모든 세대가 공존하는 주거의 형태이다.